4·7 재보궐 야권 후보 당선에…'윤석열 테마주' 크라운제과 급등

이다비 기자
입력 2021.04.08 13:53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부산 시장 모두 야권 후보가 당선되자 8일 국내 증시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 중 일부가 강세다. 이는 야권 대권 주자로서 윤 전 총장의 입지가 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크라운제과(264900)는 전 거래일 대비 12.77%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7550원까지 올랐다. 크라운제과우(26490K)는 6.86% 오르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윤석빈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파평 윤씨 종친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반면 다른 윤석열 테마주인 컴퍼니케이(307930)는 5.7% 하락하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김학범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충암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