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팬덤, 코로나19 의료진에 성금 기부

콘텐츠부
입력 2021.02.23 17:00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영탁’의 이름으로 성금 5천만원을 기부한다. K-POP 팬덤 플랫폼 ‘덕킹’은 이번 기부가 ‘KING OF KINGS 1억 쏜다’ 이벤트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누적 투표 수를 합산하여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영탁’은 총 271,580,380 표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덕킹
사진제공: 덕킹
가수 영탁과 그의 팬들은 총 1억원 중 5천만원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우는 의료진의 방호 용품 지원 및 면역 취약 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해달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진행될 기부는 더욱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처와 협의를 진행하여 3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덕킹 관계자는 "스타를 지지하는 팬덤 활동이 단순 지지를 넘어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한 창구로서 변화하길 기대한다"며 "꾸준하게 서비스를 변화하여 팬덤 활동을 더욱 확장된 사회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킹은 다양한 팬덤 서비스를 제공하는 K-POP 팬덤 플랫폼이다. 지난 1월 재 오픈한 ‘팬심서포트’는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컴백, 데뷔 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도심 내 지하철 및 옥외 광고를 직접 선택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도심 외에도 매월 투표를 통해 랭킹 1위를 한 아티스트 이름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진행하는 등 아티스트를 위한 적극적인 팬덤의 PR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덕킹 애플리케이션은 트롯 가수뿐만 아니라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의 팬덤 활동을 위한 투표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