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등 서울서 확진자 4명 증가

이경탁 기자
입력 2020.08.01 20:26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1일 0시 이후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늘어났다.

이날 각 자치구 발표를 종합하면 강서구에서는 관내 107, 108번 환자가 발생했다.

방화1동에 거주하는 108번 환자는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이용자다. 지난달 19일 선별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자가격리하다가 31일 증상이 발현해 재검사한 결과 1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강서구 107번 환자는 관내 99번 환자의 가족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역시 31일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받은 뒤 확진됐다.

마포구 53번 환자와 종로구 26번 환자는 해당 자치구들이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환자 4명이 더해지면서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606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