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V4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 돌입

윤민혁 기자
입력 2020.03.26 13:18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 제공
넥슨 제공
넥슨은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각)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서버는 총 10개다. 넥슨은 국내에 이어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V4 PC 버전도 도입했다.

V4는 지난해 11월 7일 국내 출시된 후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까지 새로운 재미를 제시해 혁신을 꾀했다"며 "글로벌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