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킨케어, 세계 첫 고농도 컴파운드K 수용화 기술 개발 및 특허 취득

콘텐츠부
입력 2020.01.14 16:08
천연 유래 성분의 글로벌 클린뷰티 브랜드 벤스킨케어가 난용성 물질인 ‘진세노사이드 컴파운드 K(이하 컴파운드 케이)’의 수용화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 벤스킨케어
사진제공: 벤스킨케어
컴파운드 케이는 인삼의 주요 생리 활성 성분인 인삼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의 최종 생리활성 물질이다. 컴파운드 케이의 수용화로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음료,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쉽게 응용이 가능해졌다.

세계 3대 항암제 중 하나로 알려진 컴파운드 케이는 면역 증강, 종양혈관 신생 억제, 암세포 침윤 억제 등 여러 가지 유효 작용과 항산화 효과, 노화 방지 등 피부 보호 작용 등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부에 대해서는 콜라겐 합성 및 여드름 증상 개선, 항산화 작용, 피부 항노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뷰티 및 건기식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컴파운드 케이를 이용하려는 노력을 해왔으나 물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성 오일과 에스테르 오일에 녹지 않아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벤스킨케어는 이번 수용화를 통해 적용하는 제품에 컴파운드 케이의 함유량을 최대 40%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불용성에 가까운 컴파운드 케이를 물에 녹여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천연물 의약품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컴파운드 케이 맞춤형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말했다.

벤스킨케어의 ‘에이지-리버싱 올인원 컨센트레이트’와 ‘컨센트레이티드 리바이탈라이징 리프팅 마스크’는 핵심 원료로 컴파운드 K를 함유했다. ‘에이지-리버싱 올인원 컨센트레이트’는 98.6%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9.7%의 생리 활성 물질이 피부 세포로부터의 재생 효과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년 4월에는 고함량(6,000ppm)의 컴파운드 케이를 함유하는 ‘에이지-리스폰스 컴파운드 케이 히아루로닉 부스터’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