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세제실장에 임재현 조세총괄정책관

세종=정해용 기자
입력 2019.11.08 10:36
기획재정부는 신임 세제실장에 임재현(55·사진) 조세총괄정책관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기재부 세제실장은 세법 등 정부 조세정책 수립을 실무적으로 책임지는 직위다.


임 실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조세정책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등을 거쳤다. 기재부는 "세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아온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조세총괄정책관에는 김태주(55·행시 35회) 재산소비세정책관이 자리를 옮겼고 이호동(55·행시 35회) 관세정책관은 재산소비세정책관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