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3분기 실적 부진과 '프로듀스 조작 파문'으로 약세

이다비 기자
입력 2019.11.08 09:36
CJ ENM(035760)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과 엠넷 아이돌 오디션 방송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논란으로 8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6.81%(1만1400원) 내린 1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NM은 전날 3분기 영업익 641억원, 매출액 1조1531억원을 기록했다는 발표했다. 영업익 800원대로 점쳐졌던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이다. 또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파문으로 ‘프로듀스 엑스(X) 101’ 담당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