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 외부에 VIP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 열어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0.09 07:44
갤러리아백화점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VIP(Very Important Person)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메종 갤러리아는 연면적 1024㎡(약 310평)에 총 5개의 층(지하1층~지상4층)으로 구성된 VIP전용공간이다. 쇼핑·휴식 공간과 전시장, 일대일 고객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메종 갤러리아는 이용 가능 연령을 성인으로 제한하고, 예약제로 운영한다. 잔여 좌석이 있을 때에는 현장방문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1층 전시관과 지하 1층 가구 전시장, 카페 등은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지역 내 독보적인 VIP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전 지역 외에도 VIP공간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