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주은행, 탈석탄 금융 동참 선언

이윤정 기자
입력 2021.02.25 09:58
JB금융지주(175330)계열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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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관련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신규대출을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주도 및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금융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말 광주시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후 위기 주원인인 석탄 금융 축소와 기후 금융 확산 환경조성을 약속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이를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 또한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