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160억 강남 빌딩 건물주됐다… "40억 현금, 120억 대출"

박현익 기자
입력 2020.10.15 15:00
 배우 손예진. /뉴시스
배우 손예진. /뉴시스
배우 손예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을 160억원에 매입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7월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160억원에 사기로 계약하고 지난달 말 잔금을 치렀다. 이 중 40억원은 보유 중인 현금으로, 120억원은 대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지난 1998년 세워졌다. 지하 2층, 지상 6층에 토지면적 428.70㎡, 연면적 1567㎡이다. 이 건물에는 화장품과 같은 뷰티 브랜드 매장 등이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앞선 2015년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을 93억여원에 사들여 3년 뒤인 2018년 135억원에 되팔아 41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