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민건강 프로젝트'… 3000원대 루테인 한정 판매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8.02 09:33
이마트는 온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첫 상품으로 출시한 ‘국민 루테인(500mgX30캡슐)’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39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건강 프로젝트’는 온 국민이 매일 부담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우수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마트는 홍삼, 유산균, 비타민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상품들을 비롯해, 계절적·사회적 요인을 반영한 트렌디한 건강 관련 상품을 ‘국민건강 프로젝트’ 상품으로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이마트 ‘국민 루테인’. /이마트 제공
이마트 ‘국민 루테인’. /이마트 제공
이마트(139480)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1차 상품으로 ‘국민 루테인(500mgX30캡슐)’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으로 2만5000개 한정수량을 ‘리미티드딜’로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39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정상가 7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민 루테인’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에서 생산하며, 캡슐 1개(500mg)당 루테인 1일 섭취 최대함량 20mg을 담았다.

또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12,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렌, 아연 등 8가지 기능성 성분까지 추가로 넣었다. 개별 PTP(압박포장·Press through Package) 포장으로 공기를 차단해 위생적이며 휴대와 보관도 간편하다.

이마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건강기능 분류 매출은 지난해 13.6% 증가하며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중 매출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 26일까지 매출은 15.8%를 기록했다.

김가은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바이어는 "이마트는 ‘국민 루테인’을 시작으로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